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S22/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빈약한 방열설계 ==== 동일 AP를 탑재한 타 기기들 대비 방열설계가 빈약해 지속성능이 확연히 떨어진다. 2020년대에 들어 안드로이드 진영 플래그쉽 AP들이 전성비 면에서 상대적으로 정체되게 되면서 최대 성능의 향상을 아키텍처 개선보다는 공정 미세화와 전력 제한 상향에 의존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방식의 성능향상은 결국 전 세대보다 높은 발열량을 불러올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최대 성능이 높아지더라도 충분한 발열 제어 및 방열설계 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쓰로틀링]]으로 인해 지속성능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정체, 심할 경우 퇴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이를 만회하려면 기기의 방열설계와 쓰로틀링 알고리즘을 개선시켜 쓰로틀링의 빈도와 강도를 약화시켜야 했을 테지만, 기기 설계단계에서부터 이미 GOS라는 편법을 전제로 깔기라도 하였는지 이에 대한 설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실제로 기기의 분해 사진들을 보면, 쿨링을 담당하는 베이퍼 챔버의 면적이 상당히 협소하다. 동일 AP를 탑재하고 2배가 넘는 성능유지력을 보여주는 [[샤오미 12]]의 베이퍼 챔버와[[https://youtu.be/faOBclPC0nY?t=425|#]] S22의 베이퍼 챔버 비교.[[https://youtu.be/faOBclPC0nY?t=473|#]]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도 쓰로틀링 관리를 잘 해내는 스케줄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술된 [[GOS]]를 통해 [[GOS 게이트|아예 성능도 크게 제한을 둬 버려서]] 고성능 AP탑재의 의의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렸다. 이 결과, S22 시리즈는 동일 AP를 탑재한 경쟁사의 타 기기들 대비 상당히 낮은 지속성능을 보여준다. WildLife Extreme Stress Test 기준 샤오미 12의 경우 [[:파일:xiaomi_12_stress_test.jpg|93.8%라는 유지력]]을 보여준 반면, S22 시리즈는 40%대라는 상당히 뒤떨어지는 성능유지력을 보여주며,[[https://youtu.be/dVJolTDruoY?t=233|#]] S22+는 증기챔버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탑재하지 않은 S22 일반 모델과 온도가 동일하고, 성능유지력도 4~5%가량의 차이만 보여준다.[[https://youtu.be/dVJolTDruoY?t=213|#]] 3월 10일자로 S22 시리즈의 GOS 초기 성능 제한이 해제되었으나, 발열관리 측면에서 별다른 근본적인 개선책 없이 성능제한만 다소 풀어둔 것이므로 빈약한 방열설계로 인해 지속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어찌할 방도가 없어 이전에 비해서만 나아졌을 뿐, 여전히 좋지 못한 게임성능을 보여주고 있다.[[https://youtu.be/d7sQ7K6Ab8Q|#]]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